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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오페라 DVD 전집


    기본 정보
    상품명 세계 오페라 DVD 전집
    제조사 중앙아트
    판매가 580,000원
    상품코드 P00000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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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이 작곡한 오페라의 대 서사시를 통해 재현되는 예술의 세계!!!

감상하며 인생의 깊은 감동과 예술의 향기를 더해주는 창조의 시간을 가지십시요.


▣ 상품구성

DVD 20작품 24장

한글자막삽입


▣ 상품목록


아이다 - 베르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르디의 걸작을 무대에 올린 이 장대한 작품은 1985년 12월에 라 스칼라 극장에 올려져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모두의 기대를 받던 Luciano Pavarotti가 Radames 역 연기로 그가 이태리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역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작품의 라이브 레코딩인 본 타이틀에서는 Luciano Pavarotti는 Ghena Dimitrova, Maria Chiara, Nicolai Ghiaurov와 Ruan Pons같은 훌륭한 배역진들을 이끌고 있으면 전 출연자들 모두 전성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카르멘 - 비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의 하나인 비제의 카르멘은 저명한 스페인계의 여배우 겸 감독인 Nuria Espert에 의해 근 20년 만에 처음으로 Covend Garden에서 재연되었다. 정렬, 욕망, 질투 등의 감정으로 가득찬 이 작품은 스페인이 배출한 최고의 세트 디자이너 Gerado Vera가 디자인을 담당하였으며, 안무가 Cristina Hoyos의 정총 플라멩코를 통해 스페인의 열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Luis Lima가 Don Jose역을 맡았으며 Glyndeboume and Earl’s Court와 텔레비젼을 총해 이미 세계적 명성을 얻은 Maria Ewing이 관능적인 카르멘 역을 맡아 공연하였다. Zubin Mehta는 The Royal Opera Chorus와 The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를 지휘하여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 로시니

로시니의 유쾌한 오페라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모짜르트가 작곡한 "피가로의 결혼"의 전 이야기이며 1816년 로마의 아르젠티나 그장에서 초연됐다. 1987년 네덜란드 오페라단에 의해서 상연된 본작은 Dario Fo가 처음으로 연출은 맡은 오페라 작품이며, 1992년 로시니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재공연 되고 라이브로 레코딩이 되었다.


일 트로바토레 - 베르디

베르디의 강한 힘이 느껴지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는 내란과 기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구가와 한 가족이 두 남자로 분열되어 전쟁과 사랑에서 서로 적이 되며,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배신과 살인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 레코딩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스트레일리안 오페라가 선보인 공연으로 조안 서덜랜드가 케네스 콜린스와 조나단 서머스의 연기로 더욱 돋보이는 레오노라 역으로 분하여 빛나는 연기를 펼친다. 리타드 보닌지가 지휘를 맡고 있으며, 베르디의 가장 격렬한 걸작 중 하나라는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라보엠 - 푸치니

19세시 초 파리의 가난한 사람들의 애틋하고 아름다우면서 가슴 아픈 작은 사연들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보엠이란 보헤미안 기질을 의미하는데, 프랑스의 작가 앙리 뮈르제의 "보헤미안 생활의 정경"을 바탕으로 자코사와 일리카가 대본을 쓴 4막 오페라이다. 매력적인 선율과 극적인 효과가 뛰어난 그의 많은 오페라 중에서 최대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잇따. 1896년에 완성하여 같은 해 토리노에서 토그카니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라 트라비아타 - 베르디

1852년 파리를 여행하던 베르디는 뒤마의 연극 "춘희"를 보게되고 이를 오페라로 옮기게 된다.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가 대본을 썼으며, 1853년 3월에 베니스의 Teatro La Fenice Glyndebourne Festival Opera에서 Peter Hall 이 감독한 무대와 텔레비젼 프로덕션의 레코딩으로 지휘는 Bernard Haitink가, 연주는 런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고 있다.


피가로의 결혼 - 모짜르트

유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의 하나이며, 이번 공연에는 Nikolaus Harnoncourt가 지휘를 맡았다. 스토리는 시작부터 매우 빠르게 전개되는데 배우들은 무대위를 분주히 오가며 서로를 속임으로써 혼돈을 야기시킨다. Erich Wonder와 Florence von Gerkan이 담당한 무대 세트와 의상은 모짜르트가 살았던 17세기의 스페인을 연상시킴과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하는 뛰어남을 보여준다. 주역인 피가로와 수잔나는 Zurich 오페라단의 Carlos Chasson과 Lsabel Rey가 맡았다.


나비부인 -푸치니

푸치니의 작품중 3대 명작중의 하나로 꼽는 오페라이다. "토스카"의 런던 초연 때문에 영국에 갔던 푸티니는 그 곳에서 연극 "나비부인"을 보게되고 이를 오페라로 옮기게 된 것이다. 1904년 초연 당시에는 실패했지만, 그 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상연한 후 대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1989년 라 스칼라 극장에서 상연된 본작은 로린 마젤이 지휘를 맡았으며 우리나라 출신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이 출연한다.


탄호이저 - 바그너

13세기 독인 민네징거 전설을 소재로 바그너 자신이 작사, 작곡한 3막의 오페라이다. 민네징거란 가수겸 작곡과 작사의 재능을 가진 음유시인을 뜻하는 말이며 방탕한 유혹의손길에 빠진 음유시인인 탄호이저와 숭고한 희생으로 그를 구원하는 성주의 조카 엘리자베스의 청순한 사랑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1994년 뮌헨 국립극장에서 상연된 본작은 데이미드 아덴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공연되었으며, 주빈 메타가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단을 이끌고 있다.


토스카 - 푸치니

푸치니의 토스카는 1900년 1월 14일, 로마의 큰스탄치 극장에서의 호연 이래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의 하나로 그 자리를 지켜왔다. 사르두의 희곡 "토스카"에 극거한 이 오페라는 부드러운 살인적인 분노까지 보녀주고 잇따. 토스카역은 소프라노에게 있어서는 굉장한 시험으로 모든 프리마돈나에게 부여하는 음악적, 극적인 요구가 모든 오페라 레퍼토리에서 항상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에바 마튼은 이런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였으며 이 공연에 대한 호평은 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에바 마튼은 훌륭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으며 극적 클라이맥스에서 오페라 극장을 전율에 몰아 넣기까지 한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엔 전혀 노력하는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이 힘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컨트롤과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조용하고 더 부드러운 부분들, 예를 들면 카바라도시와 함께 부르는 마지막 듀엣곡이나 2막에서의 그녀의 감동적인 기도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의 따뜻함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들여주고 있다." 1990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스트레일리안 오페라의 실황공연 타이틀이다.


코지 탄 투테 - 모짜르트

다 폰테의 대본에 모짜르트가 세번째로 곡을 붙인 오페라 작품으로 "피가로의 결혼"과는 다른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희가극이다. "여자란 다 그런 것"으로 해석되며 1790년 빈의 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박쥐 - 요한 스트라우스

J.Strauss의 가장 활기찬 오페레타인 Die Fledermaus는 "왈츠의 왕"인 슈트아우스가 무대를 위해 발표한 창작품 중 음악적으로 최고의 절정에 달한 작품이라고 인정 받고 있으며, 비엔나에서의 초연이 대성공을 거둔 이후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밀라노 라 스칼라, 비엔나 오페라,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들 세계의 유명 오페라 하우스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되는 몇 안되는 오페레타 작품 중 하나이다. 1990년도 New York’s Eve에 열린 본 공연은 Dame Joan Sutherland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아듀 공연으로 동료 성악가이자 수퍼스타인 Luciano Pavarotti와 Mariyn Horne이 출연하여 자신들의 애정과 찬사를 표하고 있다.


마술피리 - 모짜르트

Jonathan Miller의 제작과 Philip Prowse의 디자인으로 취리히 오페라의 무대에 올려진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는 작품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라고 음악과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오페라이다. 동화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젊은이들의 사랑과 인생을 겪어 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운명의 힘 - 베르디

베르디의 4막 오페라, 페레스의 극에 입각한 피아베의 대본에 의한다. 웅대한 서서시, 상트 페트르부르크 왕실극장의 의뢰를 받아 만든 오페라로 1862년에 그 곳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래 러시아 청중들을 위해 썼기 때문에 세명의 주인공들이 모두 죽음으로 절망 속에 이야기를 마치는데, 이 점에서 종교적인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개정판의 결말과는 차이가 있다. 용서를 강조하는 카톨릭 정신의 규제에서 벗어나 베르디는 운명이 종말에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여준다. 초연 버전은 이태리 오페라 형식과 러시아의 역사 의식과의 진정한 종합물로 보는데, 이 두가지 요소의 결속에 대한 그의 생각은 힘있고 드라마틱한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도나제티

도나제티의 3막 오페라, 발터 스콧경의 소설 "라머무어의 신부"를 원작으로 삼바토레 카마라노가 대본을 썼다. 1835년 나폴리 초연, 16세기말의 스코틀랜드가 무대인 비극으로, 작곡자의 대표적인 명작이다. 에드가르도의 아버지는 실각하여 엔리코 아스톤에세 성르 빼앗기자 한을 품고 죽는다. 에드라르도는 엔리코를 원수로 노리고 있었지만, 우연히도 엔리코의 누이인 루치아의 위기를 구하게 되어,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엔리코는 세도가인 아르투로와 루치아를 정략경혼시켜 자신과 가문의 번영을 이루자는 야심에서, 에드가르도가 프랑스에 건너가고 없는 틈을 타 루치아로 하여근 에드가르도를 오해하도록 일을 끄민다. 루치아는 울면서 아르투로와의 결혼식에 들어가는데, 그 식장에 에드가르도가 아타나 도리어 루치아의 배신을 책망한다. 그날밤 루치아는 미쳐 버린 나머지 신랑을 찔러 죽이고 자신도 죽어버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에드가르도 역시 자살하고 만다. 극 가운데 광란의 장명은 흥분의 도가니 속에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대목으로 유명하다.


노르마 - 벨리니

벨리니의 대표작으로 페리체 로마니가 리브레토를 쓴 노르마는 총 2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 지방의 로마 총독, 폴리오네와 드루이드 교의 여사제, 노르마의 종교와 나라를 뛰어넘는 금지된 사랑을 그리고 있다. 특별히 높은 수준의 성악적 기교와 연기력이 요구되는 노르마 역에는 조안 서덜랜드가 출연, 독창적인 해석과 접근을 통하여 자신의 모든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1978년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무대에 올린 동연 레코딩이며, 지휘는 리차드 보닌지가 맡았다.


투란도트 - 푸치니

푸치니의 마지막 역작, "투란도트"는 야만적인 잔인함을 진실된 사랑의 힘으로 극복한다는 주제와 푸치니의 화려한 음악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룸으로써 오페라 레파토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가눙에 하나가 외었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가 공연한 이 오페라에서 투란도트역은 Eva Maeton이 맡았으며 미국의 유망한 테너인 Michael Sylverster가 칼라프 역을 맡았다.


맥베드 - 베르디

세익스피어 원작.

스코틀랜드의 무장 맥베드는 마녀의 예언에 현혹되어 기승을 부리는 부인과 공모, 자기의 성을 방문하던 던컨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도른다. 그러나 맥베드의 폭정에 민중의 반란으로 부인은 미쳐서 죽고, 던컨왕의 아들과 장군 맥더프에 의해 패망한다. 베드리의 4막 오페라 곡, 극중인물 토마스 험프슨은 맥베드의 역을 맡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뛰어난 해석을 통해 그의 역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 David Ponutney가 프로두스한 이 맥베드에서는 인간의 이중성이 끊임없이 대두된다. 그의 맥베드는 단순히 반정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성 대결 밑 권력과 성별간의 밀착관계도 다루고 있다.


메시아 - 헨델

헨델의 가장 유명한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예수님의 살아 생전과 사후 세계의 모습을 담은 신약과 구양성서의 구절을 응용하여 장엄한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다. 종교적인 작곡가는 아니었던 헨델의 이 작품은 기중의 작품과 색다른 형태를 띄어 세상에 주목을 받았고, "메시아"는 그 자체의 힘과 서정성, 진지한, 그리고 심오함을 통해 최고의 뮤지컬 작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영국의 웨스트미스터 대수도원에서 할레루야 합창을 들은 하이든은 청중들과 함께 벌떡 일어나 물며 "헨델은 우리의 스승이다"라고 외치며 칭송을 했다고 한다. 메시아의 라이브 레코딩은 12세기에 세워진 네델란드 라이덴의 피터스커트에서 캠브라지 왕립학교 합창단에 의해 1752년 최초로 제작 되었다. 30명의 합창단과 비교적 소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당시의 악기로 연주한 이 작푼은 헨델 생종 당시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피터스커크의 양초 인테리어는 최상의 분위기를 연출해 냈고, 18세기 화가 램브란트의 종교적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호세쿠라 - 베르디

Jose Cura는 당대의 가장 감동적인 목소리와 적당히 그을린 매력적인 외모로 이상적인 로맨틱 히어로로 불리우기에 손색이 없다. 그는 역할에 대한 전형적인 방식의 일환으로 무대에서 강력한 목소리와 함계 적당한 액션으로 노래를 부른다. 베르디 기념 콘서트에 극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런던의 바르미칸 센터 공연에 참여한 그는 위대한 이탈리아 가극 작곡가인 베르디에 의해 쓰여진 오페라를 솔로와 듀엣으로 불러 관객을 사로잡았다. "가수로서 Cura는 모든 것을 지니고 있다"라고 타임즈는 말하고 있다. Cura가 베르디의 곡을 가장 잘 소화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 Daniela Dessi를 소프라노로 선택한 것에 대해 타임즈는 "Dessi는 대단했다. 그녀는 애절함과 열정, 연민의 깊이를 더하며 Cura의 다소 메마른 면을 다양하게 만들어주었다"라고 격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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