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자녀된 권세를 누리고............
그것도 감사한데.......
마른 장작개비와도 같은 자를 귀한 자리에 세우시고
찬양을 지도하도록....찬양을 할 수 있도록 하신 은혜는
이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축복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이토록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육체의 삶이 피곤하고 고단하고
죽을 것 같이 힘이 들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하나만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몸짓 작은 호흡으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이 기쁨은
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천국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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