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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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할 수 있다는 것 축복입니다.
요즈음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원되는 파트연습 따라서 집에서 불러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려 합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뒤에서 수고로 동역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행복과 축복을 한아름 드립니다.
내일 주일도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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